꼰대1 욜로도 좋지만은 티도나지않는 하루하루를 그저 성실히 살아내는것의 가치를 믿는다. “어떻게든 되겠지” 슬프지만 이런건 없다고 생각한다. 딱 뿌린만큼만 거두는것. 정직의 측면에서는 보수의 정신을 높게산다. ‘청춘강연, 어쩌면 달콤한 말로 청년들을 미혹하는것은 아닐까’하는 의심도 가끔든다. 꼰대인가?ㅋㅋ 2020. 4. 14. 이전 1 다음